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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 KOVO 대한항공 한국전력 배구 프리뷰

  • 26-11-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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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우렁쌈밥
  • 총 게시글 : 8개
  • 총 댓글 : 0개

본문

◎ 홈팀 : 대한항공(1승, 지난 시즌 23승13패, 1위 / KOVO컵 5승, 우승)

대한항공은 직전경기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3-0(25:22, 25:23,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3-1(26:24, 21:25, 25:23,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3승13패로 1위에 올랐고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대한항공은 KOVO컵 5전 전승 우승에 이어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도 승리하며 공식대회 6연승을 달성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캐나다 출신 케트진스키(OH)가 19득점과 공격 성공률 75.00%를 기록하며 양 팀 최다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정지석(OH)은 12득점으로 지원했다. 임동혁(OP)과 김규민(MB)은 각각 6득점을 기록했고 한선수(S)는 안정적인 공격 배분으로 팀의 세트 후반 집중력을 높였다. 1세트에는 초반부터 접전이 이어졌지만 19-19 동점에서 정지석의 공격과 상대 범실을 활용해 앞서갔고 케트진스키의 후위 공격과 김규민의 중앙 속공으로 24-22까지 달아났다. 마지막에는 상대 허수봉(OH)의 포히트 범실이 나오면서 25-22로 첫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는 21-22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임동혁의 서브 득점과 김민재(MB)의 공격으로 다시 앞서갔고 24-23에서는 임동혁의 후위 공격이 상대 블로킹에 맞고 나온 뒤 다시 임동혁의 몸에 맞아 상대 코트에 떨어지는 득점으로 25-23 승리를 완성했다. 3세트에도 상대 공격에 밀리며 끌려갔지만 케트진스키의 후위 공격과 상대 범실을 활용해 20-18로 역전했고 21-21 동점에서는 한선수와 최준혁(MB)이 허수봉의 공격을 연달아 블로킹으로 차단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에는 정지석의 강력한 서브 득점으로 25-22 승리를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공격 득점에서 38-44로 밀렸지만 서브 득점에서는 5-2로 앞섰고 범실도 14개로 상대의 25개보다 11개 적었다. 공격 득점의 열세를 서브와 블로킹 그리고 안정적인 범실 관리로 극복했다는 점에서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이전 KOVO컵 결승에서도 케트진스키가 25득점, 김규민이 15득점, 정지석이 14득점을 기록하며 공격 자원들이 득점을 분담했다. 허리 수술 이후 복귀한 헤난 달 조토 감독 체제에서 조직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케트진스키의 높은 공격 결정력과 정지석의 강한 서브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상대 한국전력은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우리카드에 0-3으로 패했고 공격 득점과 블로킹에서 모두 밀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대한항공은 한선수의 경기 조율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자원을 활용하고 세트 후반 서브와 블로킹의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정규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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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팀 : 한국전력(1패, 지난 시즌 19승17패, 5위 / KOVO컵 2승2패, 4강)

한국전력은 직전경기 홈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0-3(19:25, 23:25, 2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1-3(25:18, 20:25, 15:25, 17:25)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9승17패로 5위에 머물렀고 새로운 시즌에는 석진욱 감독 체제로 출발했지만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했다. 앞선 KOVO컵에서는 조별리그 2승1패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현대캐피탈에 패했고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도 우리카드에 완패하면서 공식경기 2연패에 빠졌다. 직전 경기에서는 외국인 공격수 쇼(OP)가 13득점과 공격 성공률 40.00%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아시아쿼터 우스만(OH)은 12득점으로 지원했다. 신영석(MB)은 6득점을 기록했지만 윤하준(OH)은 4득점에 그쳤고 국내 공격 자원들의 득점 지원이 충분하지 않았다. 1세트에는 초반부터 상대와 접전을 이어갔지만 14-16으로 뒤진 상황에서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상대 박진우(MB)의 블로킹과 아라우조(OP)의 공격을 막지 못하면서 19-25로 패했다. 2세트에는 쇼와 우스만의 공격을 중심으로 반격하며 22-22 동점을 만들었지만 상대 마틴(MB)의 속공과 아라우조의 후위 공격을 연달아 허용했고 마지막에는 김형근(OH)의 퀵오픈 공격을 막지 못하면서 23-25로 세트를 내줬다. 3세트에서는 초반부터 상대 김형근의 서브 득점 3개와 박진우의 블로킹 2개를 허용하면서 2-9까지 밀렸다. 이후 쇼와 우스만의 측면 공격으로 추격했지만 초반에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결국 21-25로 패하면서 셧아웃 패배를 기록했다. 한국전력은 공격 득점에서 34-41로 밀렸고 블로킹에서도 6-10으로 뒤졌다. 팀 공격 성공률은 38.20%에 그쳤고 리시브 효율도 11.48%에 머물렀다. 범실은 18개로 상대와 같았지만 상대의 강한 서브를 받아낸 이후 공격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중앙 공격도 원활하게 활용하지 못했다. 이전 KOVO컵 조별리그 우리카드전에서는 먼저 2세트를 내주고도 우스만 16득점, 이태호(OP) 15득점, 윤하준 12득점, 쇼 11득점을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뒀다. 당시에는 상대 외국인 공격수 아라우조가 결장했지만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는 아라우조가 복귀해 20득점을 올리며 경기 흐름에 큰 차이가 나타났다. 현대캐피탈과의 컵대회 준결승에서도 1세트를 먼저 가져왔지만 이후 3세트를 연속으로 내줬고 블로킹에서 3-9로 밀리며 중앙 수비와 공격 연결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이번 상대 대한항공은 케트진스키와 정지석을 중심으로 강한 서브와 높은 공격 성공률을 유지하고 있는 팀이다. 한국전력은 이민규(S)의 공격 배분과 쇼와 우스만의 득점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영석과 진지위(MB)의 중앙 공격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강한 서브를 받아낸 이후 공격을 마무리하는 정확도와 세트 초반 집중력을 개선하는 것이 시즌 첫 승리를 위한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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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1(27:25, 25:19, 18:25, 26:2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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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자 및 출전 변수

대한항공 : 케트진스키(OH), 정지석(OH), 임동혁(OP), 한선수(S), 김규민(MB)은 직전 현대캐피탈전에 출전했다.

한국전력 : 쇼(OP), 우스만(OH), 신영석(MB), 윤하준(OH), 이민규(S), 진지위(MB)는 직전 우리카드전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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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팅추천

대한항공은 KOVO컵 5전 전승 우승에 이어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도 현대캐피탈을 3-0으로 제압하며 공식대회 6연승을 기록했다. 케트진스키가 공격 성공률 75.00%와 함께 19득점을 올렸고 정지석도 12득점으로 공격을 지원했다. 공격 득점에서는 상대에게 밀렸지만 서브와 블로킹 그리고 범실 관리에서 우위를 확보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반면, 한국전력은 직전 우리카드전에서 공격 성공률 38.20%와 리시브 효율 11.48%에 그쳤고 블로킹에서도 6-10으로 밀렸다. 쇼와 우스만의 공격력은 위협적이지만 대한항공은 케트진스키와 정지석 그리고 임동혁까지 다양한 득점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세트 후반 공격 결정력과 서브의 안정성을 고려하면 대한항공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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